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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xing] Laser hair removal review

재유니즘
Date 23.06.27 11:08:13 View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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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itLaserJob
Hospital
아비쥬의원 (신천점)
Price
4 만원
During days
500 Days

It's a factory type, so there's nothing meticulous about it, but it's cheap, so it's not bad. Instead, it seems that I need to get a few more lasers. I received it 3 times, but it didn't have much effect even though I really don't have hair. It should be done at least 5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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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s 11
희지니닝
Adress
Originally, laser hair removal was done about 5 times as standard ㅠㅠ Only then did it disappear.
23-06-27 11:15
워녕이야
Adress
I heard it stings, but is it okay??
23-06-27 13:10
김이비
Adress
The procedure time is short??? I want to receive it too
23-06-27 14:35
쀼뀨까꺄
Adress
What laser device did you get? Apogee??
23-06-28 01:26
papier
Adress
The factory type is definitely less effective.
23-06-29 17:51
선녀진
Adress
How about laser hair removal? Will the hair really disappear after 5 sessions?
23-06-29 21:35
배고픈고양이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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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나는 30초컷 나던데 .. 5회에 20만원짜리 패키지
23-06-30 09:43
차없는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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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레이저 기기 뭘로 받았엉?
23-07-04 21:18
맥주먹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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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제모 10회씩 안받아본 곳이 없는 사람인데! (털 굵음)
겨드랑이는 5회정도만 받아도 그 다음해에 몇가닥 생기는 정도
종아리+허벅지 10회 받았을 때 정리됨을 느낀 정도였어!
(겨울에 다리보고 이게 정녕 내 다리 맞나 싶을 정도 보통 겨울에는 털관리 안하니까ㅋㅋㅋ)
브라질리언+항문은 10회 해도 원래 털이 많은 곳이라 그런지..효과를 못봤어
23-07-05 14:45
예뻐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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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야 여자야? 여자도 똥꼬에 털나?
23-07-05 15:36
라면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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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레이저제모 한달 간격으로 받는다치면 그 중간 텀에는 관리 어케해?
23-07-2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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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stom Plastic Surgery
hospital info
4.1
Evaluation94
쌍커풀
안검하수
트임
눈매교정
중년눈성형
4.2
이 병원에 수술 날짜를 잡았음 이유는 내 눈이 사이는 멀지 않은데 앞머리가 엄청나게 꽉 막힘 서준맘처럼 미간이 너무 좁아질까봐 앞트임은 다 패스했는데 여기선 눈 앞머리는 뾰족하게 하면서 위쪽으로 더 트는 방법으로 해준다고 하더라고 말로 설명하니까 어려운데ㅎ 아무튼 수술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주시고 계속해서 더 궁금한 건 없냐고 물어봐주심 솔직히 좀 신결 쓰이는 부분도 많았음 네이버 리뷰나 여기서도 포함해서 안 좋은 리뷰를 몇 몇 개 봤는데 내 기준에선 그 사람이 되게 예민한 거 같았고 오히려 리뷰 관리 안 하는 느낌이 강했음 그리고 수술이 망했다라는 리뷰가 아니라서 여기에 예약금 걸었음
1.6
ㅇㅇㅇ 계실때 첫 쌍수했음 5년전. 너무 힘든경험이었어서 리뷰쓰고싶지도 쳐다보고싶지도 않았음 근데 후기보다가 또 발견해서 씀 수술직전에 라인잡은게 맘에 안들어서 서로 얘기하다가 짜증내심 그때 워낙어리기도 하고, 혼자갔어서 우물쭈물 말도 잘 못한상태로 수술실감 . 그결과 당연히 처참 그냥 눈에 찍 선 그은 소세지됨. 그리고 풀고싶어서 상담갔는데 실장이 했던 원장님한테 풀어달라해야 될거라고 반협박?하시길래 또 그런가보다 하고 마취비 내고 수술. 20분이면 끝난다고 한 수술이 거의 2시간 넘게 걸림 수면마취가 아니라, 수술내내 의사간호사 대화 중간중간 들렸는데 “아 김원장님 수술법 모르는데“ ,”아 어떻게하신거야“ + 몇십분동안 혼자 수술실 대자로 누워서 방치됨 수술 끝나고 눈탱이밤탱이돼서 나옴 지금 생각해보면 고소감인데 그때 당시에는 너무 트라우마에 빨리 그냥 잊고싶어서 도피함. 원장님은 기억안나시겠지만 아직도 끔찍했고, 그 병원은 여전히 인기많고 홍보도 많이해서 강남갈때마다 찡그리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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