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여기서 제모 글 쓴 적 있었는데, 요번에 여름 돼서 또 갔거든? 이번에는 좀 제모를 지그재그로 꼼꼼히 더 잘 봐주셨던 거 같아.(그리고 금방 끝나!) 당일날 제모하고 가서 조금 따갑기는 했지만 아포지 플러스 기계로 해서 바람이 나와서 버틸만 했어. 가격도 2.2였나 저렴하고 겨드랑이 제모에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