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거 상담 정말 많이 다녔어요 반년동안은 그냥저냥 살아가다가 도저히 코 안에 뭐 넣고 못살겠어서 이번에 확실히 마음을 먹은 상태라서요. 2년전부터 알아보고 그랬는데 모르던 병원도 있더군요. 서로 정보 공유 하실분 쪽지주세요. 저는 실리 비중격지지대 메부리 갈았어요(이마저도 믿을 수가 없는 상황이니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