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개방인데 양쪽구멍 전부 절개했어요 붓기 어마어마하고 솜때문에 숨도 못쉬고 빨대같은거 껴나서 너무 힘드네요 ㅠㅠㅠ 솜만 빼고 살것 같아요. 엄청 발품팔다가 재수술운 나중 생각하고 일단 빼라해서 뺀건데 속은 시원한데 너무 불편하네요. 빨리 시간이 지났으면 좋겠어요. 다시 태어나면 미인으로 태어나길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