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비중격 만곡증때문에 수술하게 되었는데 의사가 자기 멋대로 실리콘 넣고 높여놔서 빡쳐서 몇개월뒤에 바로 뺐어요. 이제 전처럼 코가 딱딱하거나 하진 않지만 콧구멍 짝짝이 된게 스트레스 받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