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진짜 다들 여기 계신 분들 마음 다 이해해요 진짜 우울한데 이런거 가지고 죽자는 얘기하면 안된다 일년정도 저를 다독였어요 취업준비반인데 취업준비는 하나도 못하겠고 그냥 성예사만 계속 들어와있고 사람들 만나기도 싫고 진짜 점점 마음이 약해지네요 이러다가 진짜 나쁜 결정할까바 무서워요
어떻게 참고 견디시는지 모르겠어요 다독일수가 없어요 ㅠㅠ
진짜 다른 사람들보다 더 비싸게 주고 한거니까 압구정에서 유명한 분이니까 경력있는 분이니까 예뻐질거야 예뻐질거야 의사선생님을 믿어야지 진짜 끝도 없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그렇게 버텼는데...다 소용없네요
뺄수없는상황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