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비슷한 사례 갖고계신 분이 많으시네요...... 또 똑같은 이야기를 써야되지만 물어보시는 분이 다르니.... 염증 있으시다니까 쓰는 글입니다. 제 언니는 염증 때문에 항생제 주사 엄청 자주맞으면서 버티고 버티다가(중간에 연골비쳐서 진피도 두번이나 덧댔어요) 결국 보형물 기증연골 다 뺏어요. 결국 콧대는 낮아졌는데 현재 만족하구요.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었으니까요. 구축까지 오면 어떡하나 싶고.... 염증 있으면 콧대 높이는 욕심아닐까 조심스레말해봅니다.. 염증은 나중에 진짜 심해지면 답없어요ㅠㅠ 부작용 사례 찾아보시면 아실거에요.. 자가재료 병원 잘 찾아보시고 만족할수있는 결과 나오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