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피로 하자니 높이가 다 흡수 된다고 하고 늑연골로 하자니 와핑이 많다하고 고민돼 미치겠습니다. 자가진피나 자가 늑연골로 재수술 하신 분들께 어떤 방법을 추천하시는지 조언여쭙고자 합니다. 자가진피는 진짜 다 흡수 되나요? 자가늑으로 하면 정말 다시 재수술할 확률이 높아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