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제가 전후사진 거기서삑은거 수술전이랑 후요 한달차요. 이제거기 못가니깐요 . 간접적으로 저를 차단한거죠. 저한테 소리지르고 한병원에 어떡해 갑니까? 완전 제코능 이제 나몰라라죠. 아마 거기선 "우리가 언제 오지말라고햇어 지가안왓지 " 이렇게 또 말꼬리를 잡겠죠.
어쨋든 사딘보내들라니까 다씹다가 메일보내달라고햇는데
여기 성예사에 제가 쓴 글과 댓글을 다 캡쳐해서 그걸 보냐줫네요 ㅋㅋ 저랑한 카톡내용 등등
아니 수술할때도 말을 못알아 처먹더니
이제 사진보내달라는 말도 못알아듣네요
너무무서워요
이것도 또 감시당하고이겠죠
저이제 다른병원도 못가는거아닙니까...
완전 저만 이상한 사람만들어서 거기서 다른병원에 제정보 주고이럴까봐요
저장신병자라면서....ㅋㅋㅋㅋㅋ
신고못하나요 감시당한거?
[@리ㅏㅓ디ㅏ] 저 코 제거 전에
첫병원 비슷한경험이 있었거든요. 저는 전화가 왔었어요. 지금은 그 병원관련은 다삭제했어요.;
근데 제가 한병원은 워낙 홍보도 많고 요즘 잘나가는? 데라 관리하는구나했는데..
글쓴님 병원은 그렇게 까지 보고있단건 사실좀 충격이에요..;;ㅠㅠ
힘내세요ㅜㅜ
진짜화난다..돈 받고 남의 얼굴망쳐놓고 말하긴 또 당사자가 진상처럼 말하고....진짜 정신병자들 많은 세상인듯..
전 예전에 비슷한 일 당한적 있어요 별거아니였는데도 엄청 칼같이 반응하더만요
진심 하기전엔 왕이였다가 돈내고 하고나면 부작용생기면 --> 저xx 블랙ㄴ 건드리기만 해봐 내가 아주 ㅈ되게 해줄테니
이마인드인듯.. 그냥 환자로 보는게 아니고 손쉽게 돈벌게 해주는 x정도로 보는겁니다 ... ㅠ
돈뜯기고 스트레스 받은생각하면 진짜 열받아요
맘 여린사람들은 화내면 거기에 기죽고 상처받아서 더 따지지도 못하는거 이용하는거죠
둘중 하나인듯싶네요..
-니들보다 더 미쳤음을 내가 보여주고 말지!
or
-그냥 참는다..
용기만 좀 있다면 전자 실현하고 싶네요..
[@apple] 그병원 최근 일이년사이에 여기서 갑자기 유명해진거고 유트부도 갑자기 최근사이에 관리하던데...그때 제가 알아봣어야하는데 진짜 저자신이 싫어요 그런 돌팔이한테 갓다는게..... 그리고 거기서 25년잇억다는데 도댜체 그딴 인격으로 어떻게해왓는지...
근래에 거기상담가서 친절햇다는 글 봣는데 ㅋㅋㅋ 저의식햇나봐요 ㅋㅋㅋ 저만 거짓말쟁이처럼 보이게하려규 ㅋㅋㅋ
환자가 무슨 자기가 가르치는 학생인줄알고
그 좁은방에서 교수행사하는지
진짜 아직도 열이받네요
거기서 사과받기전까진 절대로 수그라들지 않을것같아요
자꾸 저에게 불을 붙이는곳이네요 그 병원은
[@보라딩] 자기들 브로커 잇다는걸 아주 저에게 알려준샘이죠 ㅋㅋㅋ 실력이 안되니 브로커나잇구.... 진짜 그돈벌어서 아주 발뻗고 사회에서 의사신분으로 떵떵거리며 살겟죠.. 진짜 양심이 없는 의사..천벌을 받을사람이예요
숨못쉬는 사람도 많이잇는거같은데 정말 너무 뻔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