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 아무생각없이 콧대가 너무 낮아 고어텍스랑 연골로 수술하고 9년동안 아무 생각없이 살았어요ㅜㅠㅋㅋ 근데 얼마전에 저림증상이랑 이물감이 동반해 나타나서 너무너무 멘붕받아서 서치하다가 성예사 눈팅하고 일단 언급 가장 많이 되는 세곳 상당받았는데 아직 어느 병원에서 수술받을지 고르지도 못했어여ㅠㅠ 큽 요즘 콧등에 발적증상이라던지 코 안이 약해져서 뾰루지도 나고 여튼 난리가 이런난리도 없네요ㅠ 상담 후기는 나중에 올릴게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