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묵은 실리콘 빼고 왔는데 아픈거 당연한가요?
괜찮다가 냉찜질 하고부터 아파요ㅠ.ㅠ
그리고 구축와서 빼긴 했는데 코가 생각보다 들려보여서 슬프네요ㅠ.ㅠ 먼 연장술도 하긴 했는데
약간 쪼이는 느낌이 들기도해여 부목을 대놔서 그럴까요?
미리 경험해보신 분들의 어떤 코멘트도 환영합니다^-^
[@윰마미] 오우 20년 많이 버티셨네요. 저는 둔감한 스타일이라 염증은 딱히 못느끼긴 했는데... 뭐랄까 코가 무거운 느낌? 이 많이 들기는 했었어요. 돌이켜보면 어쩌면 염증 때문에 코가 빨겠는데 스스로 피부트러블로 생각했을 수도 있을것같아요^^;;;; 구축의 개념에 무지했던 사람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