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수술을 어쩌다가 3번한 사람인데요.. 첨에는 무작정 올려서 재수술했고, 재수술때는 코끝도 손봤어요. 근데 너무 높아서 엄마도 싫어하시고,. 저도 너무 부담되어서 약간 콧대를 낮추고 코끝도 연골하나 제거하는 수술을 했네요. .지금은 만족해요. 그렇게 미인 코는 아니지만 자연스러워서 지금이 훨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