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해준 원장님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자신감 정말많아보였고 상담내내 번지르르한 말 내뱉더니 막상 망하고나니까 나몰라라 어떻게 이럴수 있죠 원하면 다시 수술해주겠다 근데 솔직히 자긴 자신없대요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