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쉬진 못하는데... 누가봐도 수술했구나~ 하는 정도 인가요? 안그래도 코봉이인데 ㅎㅎㅎ.. 그리고 제거하면 원래 있던 연골자리는 살로 차오를까요? 푹꺼질까봐 걱정.... ㅠㅠ 10년전 저를 진짜 원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