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실밥뽑으러 가요. 모양은 크게 욕심내지 않았던 터라 지금까지는 만족하고 있어요. 그래도 눈에 띄게 콧구멍이 짝짝이라던가 휘어져보인다던가 그런건 없네요. (수술했던코가 휘어져보여서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음)그래도 콧대가 넙대대하고ㅜㅜ코봉이같고 맹해보이는건 어쩔수 없는듯ㅎㅎ 저는 수축기가 빨리 온건지 제거후에도 당기는 느낌이 있네요ㅜㅜ 리자벤을 처방받아 먹어야하나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