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되겠죠?ㅠㅠㅠㅠㅠㅠ 부작용이나 문제는 없는데 심리적인 불안감이 커서 6년?7년만에 제거하러가요ㅠㅠㅠ... 이미하기로한건데 왜이렇게 무섭고 불안한지 모르겠네요ㅠㅠ....... 다시 수술대올라가는것도 무섭고.. 결정하기까지 한 보름정도 걸린거같은데 충분히 생각하고 결정할걸그랬나 하는 생각도 들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