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천공있던 환자였는데 1년전에 여기 자주 왔었고 정보 교환 많이하고 갑자기 생각나서 오랜만에 들렸네요 그때 한창 저랑 연락하셨던 분들 많았는데 그분들은 다들 잘살고계신지 궁굼하네요..혹시 저 기억하시는 분들 쪽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