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코처럼 들리나요 아니면 그냥 모태 들창코 처럼 보여요?? 전자면 너무너무 힘들것 같고 재수술까지 고려해보겠지만 후자면 변한 내 모습을 견딜수 있을 것 같고 평생 그렇게 살래도 살수 있을 자신이 있습니다. 제거 고민중인데 맘이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