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차인데 4년차정도까지는 괜찮다가 비중격이 점점 한쪽으로 쏠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지금은 자세히 보면 약간 티가 날 정도가 되었네요 코수술은 정말 신중해야 한다는게 맞는 말인 것 같아요. 코수술 하기 전으로 돌아가라면 돌아가고 싶은 심정입니다ㅠㅠ 부디 좋은 병원에서 무사히 끝나길 바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