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들어왔다가... 예전의 제가 괴로워했던 때랑 비슷하신것 같아서 댓글 남겨요 ㅠㅠㅠ
저는.... 모양도 징징이처럼 길어졌었고... 거기다가 염증반응까지 보였어요...
3개월동안 친구들도 한명도 안만나고, 가족들 눈도 잘 못쳐다봤었던 ㅠㅠ
6개월동안 기다리는게 너무 힘들어서, 그냥 여러병원 다 다녔어요!!
다 팔품팔고.... 그래서 3개월만에 제거했고, 지금은 평범해진 저의 하루에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너무 좌절하지마시고, 적극적으로 병원에 상담다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