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3개월 이후에 생각하는데.... 글 읽다보면 기다리는 기간이 넘 길어서 무서워요 ㅜㅜ 전 10년차에 구축+염증와서 빼요 ㅜㅜ 하, 한숨만 나오고 속상합니다........ 어쩔거 ㅜㅜ 빼보신 분들 후기 말씀해주실 분들 계세요..?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