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광이] 네.... 걔네들이 저 예민충으로 몰아가는거 보고 진짜 상종못할 인간들이라고 생각했어요 돈 좀 들더라도 진짜로 나를 잘 케어해줄 수 있는 곳으로 가려고요 코수술이 점빼는 것처럼 간단한 것도 아니니까요ㅠㅠ ㅇㅍㄹ도 싸서 갔던건데 결국 제거 알아보러 다니는게.. 진짜 수술에 있어서는 싼게 비지떡인가 싶어요
[@] 그니까요 ㅋㅋㅋㅋ 거기다 모태코부터 원래 그랬다는 지겨운 래파토리 ㅡㅡ 전 찝힌거 따지는 중에 의사가 원래 그랬는데? 하면서 막 몰아가는데 ㅋㅋ 정작 수술전 사진은 전혀 찝힌느낌 1도 없어서 “이건 좀 아닌가” 라며..ㅋ 지가 몰아갓던거 도리어 인정함 ㅋㅋㅋ 걔네는 왜 안망하나 몰라요
[@매덩2] 하나같이 맘에 안든다는 사람들은 예민충으로 몰아가나봐요 ;;;첫 상담갈때는 가격싸게 제시하고 지금 예약안하면 이가격에 못할거라고ㅋㅋㅋ수술후에 문제있어서 가면 대기시간 겁나 길고..정은 진작에 떨어졌지만 돈아끼려다 큰일날뻔했네요.. 중요한건 제 코 수술한 내용이랑 비중격을 왜 빼면 안되는지 설명도 못하고 무조건 안좋을거라고만 반복..망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