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에는 정말 자연스럽게 잘되서 주변사람들이 수술한줄도 몰라요 근데 비중격이라 코끝이 너무 딱딱해서 누구손이 스칠까봐,겨울에는 코가 너무 빨개져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수근거릴까봐 등등 저혼자 신경쓰고 우울해지고하네요 저같은 분 있나요?제거하고 후회하진않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