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코끝에 관하여 검색을 하다가 이렇게 직접 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얼마 전에 콧대와 코끝을 수술하였습니다 . 그런데 하고 나서 많이 후회하게 되었는데요 . 이유는 왠지모를 그냥 자괴감이 들었습니다 . 무슨 욕심에서 그랬는지 .. 다름이 아니라 제가 나중에 콧대와 코끝 연골을 제거 했을 시 제 코가 거의 원래대로 돌아오는 지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습니다 .
1 . 콧대는 뭐 제거하면 제 콧대로 쉽게 돌아온다고는 들었습니다 . 하지만 콧끝을 제거하면 받치던 연골이 제거되어 코가 주저 앉는다고 들었습니다 . 이렇게 되면 코끝 연골은 제거가 주저 앉지 않고서는 어려운 건가요 ?
2. 제가 코끝을 굳이 제거 하고 싶은 이유는 돼지코를 하거나 코를 비비거나 할 때 이물감이나 딱딱한 느낌이 없었으면해서입니다 . 제 코를 해주었단 원장선생님이 코끝을 제거한다면 주저 앉기때문에 그냥 연골을 콧대에 맞춰서 깍아주신다고만 하셨습니다 . 그러면 저는 평생 돼지코 같은 코에 무리가는 행동은 하지 못하게 되는 건가요 ?
3. 제거 시기는 6개월 이후로 보고 있는데 6개월 이후에는
오래 되어도 언제 제거하나 똑같나요 ?
답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