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중격지지대인지 연장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마도 지지대일 가능성이 커서요
비중격지지대에 귀연골 한것 같은데
아무래도 오래 그모습을 유지하다보면 내성이 생겨서 전체제거했을때 무너질 확률이 클것 같은데
혹시 이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조기제거랑 6개월후와 3~4년정도 후 차이가 클까요?
여러군데 상담 다녀본 결과
대부분 의사들의 입장은 찝힌 코나 그대로 이상한 모양이 남을거같은 경우나 염증 또는 유착이 심하고 주변 조직에 안좋은 영향? 을 줄 수 도 있는 메드포어 기능늑 같은 경우는 빨리 제거할수록 좋고 그냥 자가연골 지지대나 실리콘은 딱히 시기가 정해져 있진 않은거 같아요
육개월 이상 지나서 조직 완전 안정화되고나서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