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고싶을 정도였는데 살고있네요 가는 병원마다 자기들은 안된다며 쫓아냈었죠 다들 어디서 했냐고는 꼭 묻더라구요 요즘 병원 알아보는 중이예요 ㅜㅜ 대인기피에 걸려서 여전히 힘듭니다 흉터에 구축에 휘고 ㅠㅜ 그래도 살아가고있네요 좋은 의사선생님 만나서 남들 손가락질 안하는 정도로 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