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ㅜㅜ원래 사진이 더 심해보이는 거 아시죠? 주변 사람들 잘 모르지 않나요? 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람 얼굴에 관심없어요. 제가 코가 들려도, 있던 실리콘을 빼도 아무도 모르더라구요. 심지어 10년 넘은 친구도요. 28일까지 많이 남은 것 같지만 금방이예요.. 힘들겠지만 다른 생각하면서 시간 보내시면 어느새 수술날짜 일껄요~ 그리고 그동안 밥 잘 챙겨드시고 건강관리 잘 하시면 극성염증 아닌 이상 더 들리고 그러진 않더라구요! 수술 전 제 모습같아서 댓글 남겨요ㅜㅜ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