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이면 코가 어느정도 안정기에 접어든다는 제거 육개월이 되네요. 잊고 살아야지 매일 되뇌이지만 천성이 예민해서 잘 되질 않았고 그래서 좀 힘든 시간이었어요. 피지선의 문제인지 피부트러블도 지속적으로 개선되지 않고 있는데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하고 계신 분이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