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얇아 비치는거야 저만 그런게 아닌걸 아니까 몇년만 버텨다오 바랐는데ㅠㅠ 1년 좀 지나니 귀연골이 요기잉네 하고 보이네요.. 비중격+귀연골이면 더 심한거 같기도 하고 긴코여서 짧게 했는데 시간갈수록 콧구멍도 더 보이는거 같고 온 신경이 코에 있는게 정병이 오기시작했나봅니다ㅜㅜ 수술하고 8개월째부터 코 수술 티난다 라는 소리를 대놓고 들어도 내가 불편한건 없어서 신경 끄고 살았는데.. 2주전부터 연골비침ㅠㅠ 실리 존재감이 큰지 보는 사람마다 코.. 계속 이런 반응이라 스트레스 받아 죽겠어요 스트레스 받느니 걍 다 빼버리는게 답일까요 아 시간을 돌리고싶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