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말구 다른 두분도 제거 상담이셨는데 얘기를 하니 마음이 좀 편했어요 저도 울고 다른 한분도 울고 울다가 웃고 더 얘기하고 싶었는데 뒤에 제가 일때문에 시간이 빠듯해서 바로 나왔네요 혹시 성예사 하시는 분 이실까 싶어서 글 올려봐요 수술 날짜 잡으셨는지 궁금해요 혹시 보시면 댓글 좀 남겨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