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갈아 가면서 막히는건 비염이라고 들었고 나 오늘 제거 하고 왔거든 근데 제거만 해도 확실히 코가 가벼워진 느낌이고 이물감도 거의 바로 안들고 시간 좀 지나봐야 알겠지만 숨쉬는건 붓기 빠져야 알거 같은데 제거전보다는 좋아 진거 같아 나도 메부리깍고 절골했거든 근데 테이핑 떼고 시간 더 지나봐야 확실할거 같아
진짜 첫수 병원 생각하면 울화통이 치밀어 올라 지지대도 원래 한쪽은 새로 한쪽은 가로 이렇게 댄다고 하자나 그 비중격 모양 맞춰서 근데 나는 지지대가 양쪽으로 || 이런식으로 들어가 있었거든 근데 이게 옆으로 휘어서 첫수 병원에 지금 비중격 얼마나 남기고 썼는지 따지려고 그리고 날개연골도 같이 기울어져서 한쪽은 이물감도 심하고 통증도 있었고 지금도 안에 부어 있는데 제거후에 동그란 숨이 들어온다라고 표현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