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이 굉장히 의심되는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아니라고 박박우기며 사진도 안주려고 합니다 다른병원에서는 사진이 있어야 비교해보면서 구축여부 알수있을것같다고하는데 만약 부작용 생긴 병원에서 사진 안주면 어떤 행동을 취해야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담실장이랑 싸우기도 지쳤고 원장이랑 아예 대화가 안되고있어서 길게 대화안하고 임팩트있게 대처할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혹시 성예사에 올리겠다고 하면 줄까요? 이것도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