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실리콘을 제거 하려는데 난 숨쉬는데 아무 지장이 없거든? 그런데 내 비중격이 휘었다고 수술할때 펴줘야 한대. 이 병원에서 할 마음이 큰데 이게 하기 싫어서 결정을 하지 못하겠네. 4곳의 병원을 상담 다녀왔는데 다른곳은 다 할 필요 없다고 했거든. 혹시 실리콘 제거할때 비중격 휜거 숨이 잘 쉬어지는데도 핀 예사 있어? 이것때문에 망설여진다...
참고로 코수술땨 비중격을 이미 사용했는데도 휜걸 필수 있는건지도 궁금해
나와 마음이 너무 똑같아서 지금 너무 놀랐어. 나도 7일에 비중격때문에 코비쥬를 가보려고 하고 있거든. 비중격 얘기만 아니였다면 국원석에서 하고 싶은데 그게 넘 걸린달까? 시우에서 씨티를 찍었는데 이정도는 심하게 휜거 아니라고 하더라고... 돈도 돈이지만 이제 멀쩡한 부위를 손대는거 자체가 두려워져서 선택을 못하겠어... 서상우도 생각중인데 코끝 불만이 많은것 같고... 다니면 다닐수록 정하지 못하겠어서 너무 힘들다... 예사는 좀 마음가는곳 있어? 난 구축이라 빨리 제거해야할것같아 긴댓글 너무 고마워. ㅠㅠ
비중격자체는 안쪽이니까 질병보는 이비인후과는 겉과안은 다르다했어 숨쉬는거괜찮고 원래모태코가 겉으로볼때 휘어있지않으면 굳이 그 수술을 할필요없을것 같아, 국원석이 그 수술을 대체적으로 다 제안하는것같더라고, 나는 약간 겉에도 휜끼가 있긴해서 더 복잡했엇거든 , 그리고 난 원래 매부리 있는코라 제거할때 남아있으면 갈아주면 좋겠다 했는데 코비쥬는 그거 맞추기 어려웠나봐. 그래서 나한테 코끝도 다시 하라는거야,다른곳은 코끝다시하라는 소리없었음 거기만그럼, 그래서 뭔가 실력이 어려우니까 그러나 생각도 들어서 패스했음.. 그리고 난 뭔가 외적인걸 성형하고싶으면 이비인후과 전문의보다 성형외과 전문의가 맞다고 생각해.. 거기선 무보형으로하고 코끝 귀연골떼서 하고 비중격 교정술까지해서 6백얼마에다가 비중격교정하면 170정도 실비된다하고 바로 지금 예약하면 50더 할인해준다했음 솔직히 재수술치고 가격면은 나쁘지않았음 또 전신마취한다고 무슨 가기전에 피검사를 해야한댕 필수래 수술전 피검사 결과가~~ 나는 압구정아이비 예약했어.. 서상우랑 진짜 고민많이하다가... 서상우는 우선 가면 망하진않을것같아. 프리미엄후기에도 3점짜린있어도 약간 맘에안든다는 글은있더라도 저주하는 글은없었거든.. 프리마는 아주 저주하는글이 1점이 여러개라.. 상담이랑 촉진은 아주 좋았는데... 망하면 책임안져줄것같아서 패스... 서상우는 그래도 뭔가 책임져주고 네이버 쪽지보내면 오히려 상담때보다 더 잘 알려주고 그래.. 상담때 넘 방어적으로 대답해서 마이너스긴해가지고..아이비는 넘 후기가없어서 진짜 고민많이햇거든... 근데상담이랑 촉진 좋았고.. 성예사에서 사람들이 후기올려놓은거보면 괜찮은것같아서ㅜㅜ 여기로 예약하긴했어.. 진짜 고민많이하고 스트레스많이받음. 예약하고 나서도 지금도 서상우인가?? 이러고있음 ㅜㅜㅜ
나도 압구정아이비 한번 상담 받아봐야겠다. 나도 알아보다보니 구축이 아니면 그래도 괜찮을 확률이 높은것 같더라. 난 구축중에도 상이래... 다들 너무 겁줘서 스트레스가 굉장해. 예사 얘기 들어보니 코비쥬도 별로 가보고싶지 않아진다. 벌써 예약했다면 나보다는 수술이 빠르겠다. 진짜 진짜 좋은 수술결과 얻기를 바랄게... 이게 아는 사람만 아는 고통이잖아... 그 누구와의 대화보다도 예사와의 대화가 내 마음에 가장 와 닿은거 같아. 진짜 고마워.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아
시우는 전체 제거를 말하는데 서상우보다 더 열린결말이더라... 수술후 결과에대해 잘될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다니 불안해서 선택을 못하겠어 그리고.. 특유의 쎄함이 있었어 나는... 의사가 날 좀 하찮게 보는 느낌적 느낌.. 그래도 되기만 한다면 시우에서 전체제거 받고싶긴하더라... 보형물 남기기 싫어서
웅웅 ㅜㅜ 진짜 코의 문제점이보이는순간 처음느껴보는 두려움응 맞봤어..그리고 상담예약잡으러 가기전 엄청스트레스랑 이제 결정해야할 때 또 스트레스 ㅜㅜ 압구정아이비가 구축도 잘 잡는지는 잘모르겠지만 상담은 한번받아봐 뭐든 의사소견이 다 달라서 내 코상태를 알아갈 수 있으니까 여러군데 가보는게 좋은것 같긴해 ㅜㅜ 예사도 새해복 많이받고 올해 수술 잘받자~!!
시우는 상담실장님이 참 설명을 잘해주긴하더라 ㅋㅋ나도 느껶어 의사가 생각보다 무뚝뚝하더라궁
웅웅 맞아 나도 내 문제를 알고 평소 생활을 못하고 있어.. 누군가 나에게 딱 맞는 병원을 알려주면 좋을텐데... 나도 프리미엄 평점을 3000점 열심히 모아서 다 봤거든. 보고 느낀건 다들 수술하면 책임 안져주는구나. 이런 느낌이랄까. 그나마 코비쥬는 그런면에서 평이 너무 좋더라 그래서 상담받아보려고 했는데 고민되네... 상담도 많이다니다보니 더 판단력이 흐려지는것 같다. 아무쪼록 좋은결과 있기를 바랄게
어머나.. 그런일이 있었어? 지워졌다는 글이 그거구나. 난 한없이 좋게 에이에스 해주시는 선생님인줄 알았어. 와 그럼 진짜 갈 필요가 없어질것 같다. 비중격은 그냥 동네 이비인후과에 가서 물어본 그럴 필요 없다고 하시면 서상우나 아이비(상담) 위드(한번생각해봤음)중에 생각을 해봐야겠다. 좋은 정보 알려줘서 너무 고마워....
나도 국원석에게 그 얘길 듣고 그냥 넘어가자니 해야하는걸 안하고 넘어갈까봐 찝찝하고 또 하자니 숨쉬는게 어려운것도 아니라 찝찝한 그런 상태였어. 그래서 확인하고자 하는마음 80프로와 20프로는 3년의 에이에스 기간때문에 가보려고 했어. 하고나서 한번에 잘되면 다행인데 문제가 많다고들 하니까... 사실 전체제거면 이렇게까지 고민이 되진 않을것 같은데 구축때문에 다들 들린다니... 어렵군. 코비쥬는 가보지도 않았는데
이미 다녀온 기분이 든다. ㅋ 요즘 수술하는 꿈 꿔서 너무 괴로운데 빨리 벗어나고프다. 으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