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사들은 다들 브로커 거를때 어케걸러...? 나 카페같은데에는 걍 예를들어 코 제거면
가입인사 -> 코 제거 병원 추천해주세요 -> 코 제거 상담 가는데 떨려요...등 -> 내일 코 제거 합니다 -> 코 제거 성공했어요
루트의 게시물에 그사람이 댓단거 보면 다 그병원 이름대면서 추천해주고 있고, 글 쓴시간 대부분 17시 안넘기는거..?ㅋㅋㅋ 이정도만 두고 봐도 카페는 대충 브로커인지 아닌지 감이 오던데
성예사는 아직 브로커 거르는법이 터득이 안됐어 예사들은 브로커 어케 구분해? ㅈㄴ나도 어케보면 브로커 같을까봐 걱정이다 3대를 걸고 브로커아님 브로커면 서울역 한복판에서 라방키고 바지벗고 똥싸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