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돌다보면 저런 이야기하는 게 있고
성예사에서도 많이 봤는데..
그럴수있다~더라~
이런건 많은데 정작 진짜 그런경우는
못본거같아..
내가 못찾은걸수도 있겠지만...
보통은 수축기때 들리는걸
착각하거나 못견디는걸 얘기하는거 아닐까..
진짜로 코가 들리거나 무너지거나
그러기도하는거야?
그냥 재수나 코끝 하게하기위한
마켓팅 수단이 아니구?
진짜 궁금하기도 하고...
뭐가 진실인지 모르겠다.
그런케이스가 따로 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