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수 때는 3-4일차 때 좀 붓고 노란 멍도 있고 그랬는데 지금은 멍은 커녕 붓기도 없어.... 오히려 미간 붓기가 빠졌는지 부목이 덜렁거려.. 빨리 부목 떼고 실밥 떼고 싶다...... 밖에 편하게 나가고 싶어 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