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줄걸? 근데 나도 다 뺄수잇냐고 물어봣는데 겁을 되게 많이줌.. 그리고 본인이 모양 내놓은건데 제거한다고 하면 컴플레인으로 듣는건지 날 예민한 사람 취급함 사람들이 제거 병원 가는 이유가 따로 있는건 아니고.. 첫수병원이랑 소통 안되고 모양 이상해서 안가는 경우가 다반사
첫수술 (18년 5월)
부작용은 없었으나 실리콘이 사선으로 잘못자리잡아서 의사가 미안하다며 공짜로 AS (19년 5월)
실리콘 바로잡는거하다가 절골하고 피고여서 다시 열어서 세척 (19년 6월)
실리콘바로잡고 절골했던게 신경누르며 통증 유발해서 아예 실리콘제거-마취비 50만원 냄 (20년9월)
이게 수술하고서 바로 제거한 케이스가 아니라서 자세히 적어봤어
그리구 실리콘제거 후 지금 4년 지났는데 모태코로 80정도? 온듯해
다시 수술할 생각은 가지고있는데 귀찮네... 상담과 수술과 회복까지의 과정이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