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전 자가늑으로 수술한 후 정말 너무 너무 딱딱하고 비주고 늑으로 해서 웃을 때마다 진짜 징그러울 정도로 마녀코가 돠어서 결국 일년만에 재수술 ㅠㅠㅠ 귀연골로 하먄 다시 복코 돌아간다고 해서 늑 조금 남기고 오늘 귀연골로 바꾸고 왔는데 제발 자연스럽게 이제 말랑거리면 좋겠다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