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ㅅㅅㅇ 갔다왔을 때 약간 애매하게 답해주시고
불친절한 느낌이 살짝 있었어 내기준?
근데 내가 ㅊㅁ은 따로 자리나면 연락달라고 급히
말해놨던거 바로 계속 연락주신거고
또 여기 원장님이 친절하시기도하고?
극한코를 많이해서 그러신지 내코는 난이도가 1정도
라고 하셔서 믿음이갔어
아 ㅠ 댓글 보고 다음글 읽고 왔어 ㅠㅠ
아무리 실리 앞에 연골로 막아놨다하더래도 실리가 너무 길게 들어가져 있으면 연골이 계속 받춰주다가 뭔가 나중에 재수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든다..
일단 연골비침 병원에서 인정했으니까 진짜 하루에도 수백번 이거때매 고민하고 걱정하느라 너무 불안하고 힘들었다고 조곤조곤 얘기하면서 마취비 10 내고 재수술하는 것도 결국 병원은 절대 손해 보지 않으려고 하시는 거 아니냐며 다 내 손해인 거 같다고 말하면서 무상으로 제거 꼭 얘기해봐ㅠㅠ
솔직히 10내는건 할 수 있다구 생각해서
그정도면 감안하고 하고싶어..
문제는 부모님 절대 반대하셔서 미칠노릇이야
앞에 연골 해 놨다고 해도 언젠가는 문제고
이미 코끝은 비치는데..하
그냥 6개월 채우고 내 맘대로 제거 하고 싶다 ㅜㅜ
그냥 해준다 할 때 하고싶어 너무 힘들다
만약 제거한다면 ㅊㅁ보다는 여기서 하는게
맞겠지?? 첫수 원장님 방식이 조금 특이하신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