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Q&A
Job Review
Hospital
Doctor

[염증과구축] 어렸을때 옆집 누나가 구두로 차서 코피가 많이남 모르구있다가

쌔련
Date 24.05.14 19:53:06 View 317

어렸을때 옆집 누나가 구두로 차서 코피가 많이남 모르구있다가
군대 가서 코가 휘었다는걸 알았음 군대에서 수술하라고하길래 겁나 쫄았음.........
군대에서 훈련할때 한쪽코로밖에 숨이 안셔지니까 정말 힘들었음
나중에 전역하고 일반병원에서 코수술했는대  생각보다 잘됐음

쌔련's More Posts
Cmts 2
illillllil…
* 비밀글 입니다.
24-05-14 21:28
애봉삼
왜 구두로 차이게 된건지 물어봐도 될까...?
24-05-15 17:44
AD
|
PC Viewer
|
LogIn
SUNGYESA
광고제휴
sungyesacom@gmail.com
0
Sign Up
Sungyesa PC VIWER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