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옆집 누나가 구두로 차서 코피가 많이남 모르구있다가 군대 가서 코가 휘었다는걸 알았음 군대에서 수술하라고하길래 겁나 쫄았음......... 군대에서 훈련할때 한쪽코로밖에 숨이 안셔지니까 정말 힘들었음 나중에 전역하고 일반병원에서 코수술했는대 생각보다 잘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