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기능코랑 미용코 같이했을때 비중격만곡? 이거랑 비염때문에 숨쉬기 편하라고 비중격을 잘라낸다고설명했을때 멍청하게 왜 했을까 진짜 후회하고있어 이거때문에 코 전체제거도 못하고... 그저 한숨만나오네 성형할때 진짜하기 싫었는데 주변사람들 시선이 뭐라고 멍청하게 그때 완강히 거절할걸 그냥 가족이랑 싸우더라도 그때서명하지말걸 후회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