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 불안감 + 이물감 때문에 미치도록 제거하고싶은데 또 옛날 사진 보니까 코 너무 낮아서 상실감도 클 것 같고 돌겠다.... 나 처럼 고민되는 예사 있을까? ㅜㅜ 아니면 고민 했다가 제거한 예사는 어떻게 결정했엉?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