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한지 2년 좀 넘었어 콧대가 애초에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4mm 실리콘 올렸는데 콧대 압박이랑 불안이 심하고 콧대에 패임도 생겨서 전체제거 하려고 하거든 매부리 갈고 절골도 해서 더 낮아졌을것같은데 혹시 제거하고 나서 상실감 많이 클까? 경험 공유 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