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매부리 수술 했습니다. 정확하게 어떤 수술을 할 것인지 말도 안하고 매부리만 깎는줄 알았던 저는 덜컥 수술을 했습니다. 실리콘도 넣었더군요 그래서 지금까지 굉장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