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가 너무 막히는 게 답답해서 면봉으로 살짝 파고싶은데ㅠㅍ 아오 답답해 미칠 것 같아ㅠㅠㅠ 내일 실밥 풀거든.. 부목은 이틀 전에 뗐고... 그럼 파도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너무 답답해서 잠도 안 온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