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조기제거 시기는 놓쳤고 6개월 기다려야하는데 제거는 최대한 빨리하는게 좋을지 1년정도는 보고 좀 더 안정화 됐을때 수술하는게 좋을지 고민이다 그래도 빠르면 빠를수록 나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