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마다 이야기가 달라! 나 실리 2겹인 상태고, 비중격 보강 필요할것 같은데, 어디는 패여있으면 위에 연골로 채워서 교정한다하고, 어디는 자가연골로 지지대처럼 옆에 세운다고 하는데(이 경우에는 연골 구조를다 잘라서 다시 세운다 하더라거?)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 약한 연골 위에 채우는건 더 무너지게 하는건 아닐까? 그리고 아예 지지대를 세우는것도 원래 있는 구조를 잘라서ㅜ하는게 부담이고 이물감 있을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