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초반엔 안그랬던것 같은데 어느순간부터 비치기 시작하네요 모양도 썩 마음에 안들고요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제거 하고 모양 같은건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지금 상태로 그냥 살면 나중에 염증 같은거 생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