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럭저럭 전코처럼은 어느정도 돌아와서 지내고 있는데 아직도 왜했을까 후회하긴함 살면서 후회라는걸 별로 해본적없는데 다시는 몸에 손대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사는중 본인의 몸을 소중히 여깁시다 여러분 존재자체로 빛나는 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