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의 느낌이긴 하다만..
저번에 차민 글 찾아봤을때 머..수술후기.부작용.사후관리로 어떤 사람이 공익 목적으로 글 작성했는데 삭제 됐다는 글을 보기도 했구
차리신지 얼마 안되기도 했구..
그리고 물론 잘 된 사람 후기도 꽤 보긴했는데
제거가 간단하게 실리콘이랑 피막제거도 있지만
이정도면..
그냥 제거전문 병원까지 안가도 되구
이정도면 ㅊㅁ괜찮을 거 같은데
코끝지지대 제거나 비중격연장제거도 있는데
그정도면
다른데 추천하긴해
왜냐면 코가 제거하고 어떤 사람은 주저 앉았다 이런 사람들 꽤 되는데 물론 이런 사람들은 전체 제거가 대부분이긴 했거든..
1년지나고도 갑자기 이상생긴 사람 있어
제거중에
그래서 좀 위험땜에 지지대 남겨놓거나 지지구조 복원추천하는 것도 있구
그래서 그 병원이 생긴지 최소 2년 넘는거 보구..
그 이후에도 문제 생긴 사람이 어느정도인지
아니면 그 이후에도 문제 안 생긴 비율이 어느정도인지 확인하고 병원선택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물론 제거 전문병원에서 해도 잘 안 된사람도 많고 하는데
요새 가격도 다른데 보다 비싸진 않는거 같아서 가격은 ㄱㅊ은거 같긴한데
근데 원래 조기제거는 이주차까지만 거의 하고 한달에는 거의 안하는 걸로 아는데 육개월까지 덜채워도 수술하는 경우도 있다하구
요새 ㅊㅁ 많이떠서 브로커다 말도 있기도 해가지구 나는 추천까진 아니야!
본인의 선택이 중요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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